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시교육청 공문, 전년 대비 양적으로 크게 줄고 질적으론 개선돼2018년 10월 이후 8개월간 학교 불필요한 내부 공문 지속적으로 줄어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5  19:09: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의 공문서가 양적으로 줄고 질적으론 개선되어 학교에서도 불필요한 내부공문이 지속적으로 줄어 학교교육이 내실화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에서 일선 학교로 발송되는 공문이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연속 8개월간 지속적으로 총량은 줄고 공문 내용은 질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일선 학교의 불필요한 내부공문도 줄었다.

   
 
광주시교육청이 2019년도 2분기 학교로 발송한 공문서는 총 5,748건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7,663건 대비 25%가 감소한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간 가장 큰 감축률로서 실질적인 단위학교에서의 공문 감축으로도 이어졌다. 학교에서 생산된 내부 공문은 8개월간 지속적으로 감소되다가 2분기 들어 지난해 대비 공문서 총량이 4.6% 감소하여 실질적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로써 양적인 감소뿐만 아니라 공문서의 질적인 개선도 확대되어 학교현장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학교 교육의 내실화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교육청에서 현장 지원 중심의 공문서 생산 노력과 학교 단위에서의 불필요한 공문 10% 줄이기 목표제 실행, 현장 교직원 대표로 이루어진 공문서 현장 모니터단의 의견 반영을 통한 교육청의 즉시적 개선 조치에 따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자초등학교에서 교무업무지원팀을 담당하고 있는 김유신 교감은 “최근에 교육청의 공문이 작년보다 여러 면에서 개선되고 있다. 공문 제목에서 쉽게 성격을 파악할 수 있고 전달 내용이 6하 원칙에 의해 명확해서 공문 전달력이 향상되었고 붙임 파일의 내용이 많은 경우, 요약서를 제공하는 등 학교 업무추진과 교육과정 운영하는 데 효율성이 늘어 업무지원팀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질적으로 개선된 교육청 공문이 학교교육이 내실화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최근 장휘국 교육감은 주간 간부회의에서 “각 부서는 학교 현장의 관점에서 좀 더 친절하고 질적으로 우수한 공문 생산을 통해 학교 현장교육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질 높은 행정을 펼쳐 달라”고 교육청 각 부서에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