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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근래 들어 사람들이 점차 좌식문화의 불편함을 호소함에 따라 젊은 세대는 물론 어르신들도 입식을 찾으면서 많은 음식점들이 좌식문화에서 입식문화로 변화해 가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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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지원 사업‘ |
이에 영광군은 음식점의 좌식테이블 이용이 불편한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 5천 8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심의를 거친 후 일반음식점 23개소를 선정해 입식테이블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해주는 사업을 추진했다.
입식테이블 식당을 이용한 한 임산부 손님은 “좌식테이블은 등을 기대기 힘들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다”며 “일부러 좌식테이블을 피해 입식테이블 식당만 찾는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번 사업에 선정된 한 영업주는 “손님들이 좌식은 허리 아프다며 불편해하고 꺼려했는데 이번기회에 입식으로 바꾸니 훨씬 좋아한다”고 말하며, 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외국인들의 음식점 이용 편의가 증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영업자와 이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반응이 좋음에 따라 내년 사업에 반영해 입식테이블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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