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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8.6 글로벌 무술문화축제, 무주태권도원 1,000여명
◆ 8.5~8.8 한·중 태권도 행사 및 문화교류행사, 전주대학교 등 1,500여명
◆ 7~8월중 중국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단 18회 3,400여명
◆ 7~8월중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행사 2회 200여명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는 올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연계한 전북특수목적 여행상품을 집중 홍보해 7월과 8월 중에 석도~군산항을 이용 중국관광객이 대거 몰려온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태권도, 전통공연, 음식, 방송 등과 관광지를 연계한 특수목적여행상품(SIT)을 2014년부터 집중홍보하고 있고, 특히 중국 석도~군산항을 연계하여 매년 대규모의 목적형 중국관광객을 전라북도로 적극 유치하고 있다.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무주)과 연계한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전북 특수목적여행상품(SIT)사업 위탁사, 전라북도 전담여행사, 전주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중국관광객 6,100여명 유치가 확정되었다.
먼저,「2019 글로벌 무술문화교류축제」가 열리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중국 산동성과 광동성, 대만 등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태권도 경연교류 및 태권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8월 5일부터 8일까지 전주대학교에서 열리는 「한·중 태권도행사」는 중국측 태권도 관계자 등 800여명이 6일 태권체조 및 품새 등 태권도 교류행사를 갖고 이후 8일까지 도내 주요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한중태권도 부대행사」로 열리는 「국제문화교류행사」에는 12개국 7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여 세계문화체험, 한마음체육대회,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도내 학생들과의 교류 행사를 희망하는「중국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단」은 지난 7월 11일부터 매주 1~2회 군산항을 통해 방문하여 8월 25일까지 총 18회 3,400여명이 군산항을 통해 단계적으로 방문한다. 문화예술 공연, 한국 전통문화 체험, 도내 방송국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전주, 군산, 완주 일원에서 중국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가하는 공연 및 서예교류, 케이팝(K-POP)체험 등으로 구성된「한·중 청소년 문화교류행사」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데 이어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전북도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특수목적여행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여 도내 체류형 외래관광객을 대규모로 유치하는 등 전북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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