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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귀농귀촌 1만 명 유치 ‘박차’귀농귀촌센터 원스톱 귀농지원서비스, 안정적 정착 집중 지원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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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9  15: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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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행복한 귀농·귀촌 1번지 땅끝해남의 비전을 목표로 '귀농귀촌 1만 명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해남군은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유입으로 청년을 비롯한 인구유입 1만 명을 목표로 도시민 유치와 정착지원을 위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 귀농귀촌센터 운영
이를 위해 올해 인구정책 총괄부서인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귀농귀촌 전담팀을 구성,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농촌지역인 해남의 특성에 맞는 귀농귀촌 정책을 개발하는 한편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선 지난 2016년 개설한 귀농귀촌희망센터를 중심으로 귀농귀촌 관련 정보 제공과 함께 귀농인 맞춤형 종합상담, 영농체험 프로그램 운영, 귀농인 지원사업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귀농 희망자들은 1회 방문을 통해 지역정보와 작목선택, 영농기술 습득, 정착 예정 장소, 영농계획 구상 등 귀농에 대한 종합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귀농귀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희망센터 내에 예비 귀농인이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귀농인하우스를 5동까지 확대 운영해 사전에 농촌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폐교 운동장을 활용한 귀농인 2,260㎡규모의 영농체험장에는 무화과, 대추 등 시설하우스 작목과 과수 및 약용작물, 토종작물 등을 식재, 귀농교육과 연계한 현장실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영농체험장은 앞으로 귀농인 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실증시험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남군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단계별 귀농지원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도시민 예비귀농인 농촌체험
2020년부터는 영농창업 축하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빈집 개·보수 지원 등 초창기 귀농정착에서부터 귀농인 정착지원,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등이 단계별로 지원된다. 
 
귀농후기 성공정착 지원을 위해 귀농인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보조지원과 귀농귀촌협회 활성화를 통한 민·관 협조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소득기반조성 시범 사업으로 귀농인들의 소득작목 발굴과 재배기술 및 유통, 판매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해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8월에는 해남군 홈페이지내에 빈집, 농지정보 등 각종 귀농귀촌 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며,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 귀농귀촌박람회 참가, 지역축제 홍보부스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고령화되고 있는 농어촌 현실에서 귀농귀촌은 인구유입을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규 귀농·귀촌 희망자의 정보부족 해소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획기적인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통해 1만 명 귀농귀촌을 달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 귀농·귀촌은 지난해까지 9,000여 명으로, 군은 2020년까지 1만 명 유치를 통해 귀농귀촌 1번지 해남의 명성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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