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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석기)은 지난 29일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여성 6.25 참전유공자 강진수님의 자택에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영희 전북지방병무청장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직접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에 의미를 더하였다.
여성 6.25참전유공자인 강진수님은 6.25당시 광주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해군 장교 시험에 응시하여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다. 이어 1951년 1.4후퇴 이후에는 진해에서 해군 간호장교로 참전해 부상자들을 간호하는 등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으로 지난 2003년 5월경 국가보훈처에 6.25참전유공자로 등록․결정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김석기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후손들이 나라사랑 정신으로 지난날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기를 바라는 강 할머니의 마음은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지켜 나아가야 할 가치이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분들에 대한 정중한 예우를 바탕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밝은 미래를 물려줄 수 있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 참석해주신 이영희 전북지방병무청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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