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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재미와 감동이 풍성한 Red Festival 속으로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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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1  1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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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장수군은 지난 30일 제13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실·과장을 대상으로 사전 실행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금년 축제를 기존 축제와는 다른 새롭고 변화된 축제로 구성하기 위해 부서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레드푸드 릴레이 경기와 레드 팡팡 퍼포먼스, 레드 곤포 미로공원 등 신규 체험프로그램을 추가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재미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 기존 협소했던 메인무대를 대형공연이 가능하도록 위치를 변경하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행사 종료 후 셔틀버스를 운행해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축제 1일차에는 군민 체육대회를 개최해 관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축제장의 모든 부스를 Red컬러으로 변경해 지난 축제보다 한층 더 Red Color Festival에 걸맞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기 프로그램인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아라’와 ‘적과의 동침’, ‘전국 한우곤포 나르기 대회’, ‘한우랑 사과랑 가요제’, ‘장수 한바퀴’ 등은 지난 7월 25일부터 온라인 사전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안내사항은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영수 군수는 “지난 제12회 축제까지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대표적인 농·특산물 축제였다면, 이번 제13회 축제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문화 관광축제로 발돋움 하는 그 첫 발걸음 일 것”이라며 “민선7기 공약사업인 글로벌 대표 축제로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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