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먹을거리
껍질째 먹는 고당도 소비자 선호 포도 수확 시작‘흑바라드’, ‘베니바라드’ 유럽종 조생 품종 수확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31  12:0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당도가 높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인 ‘흑바라드’와 ‘베니바라드’가 전북 김제에서 수확이 한창이다.

‘흑바라드’는 7월 하순에 완숙이 되는 극조숙 품종으로 당도가 19~23으로 아주 높고, 데라향과 머스캇향을 모두 가진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고급 품종이다. 과색이 선홍색으로 식욕을 자극하는‘베니바라드’역시 당도가 20~23으로 아주 높으며, 과육이 적당히 단단하여 아삭하게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품종이다.

현재 ‘흑바라드’와 ‘베니바라드’는 2kg당 평균 2만원 선에 소비자에게 거래가 되고 있으며, 올 봄 적당한 온·습도와 착색기의 큰 일교차로 인해 포도알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착색이 잘 되어 고품질의 포도가 생산 됐다.

김제는 백구 지역을 중심으로 186ha 포도 재배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흑바라드’와 ‘베니바라드’를 시작으로 ‘캠벨얼리’, ‘자옥’, ‘거봉’을 수확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들의 선호에 맞춘 유럽종 품종 단지를 조성중인 김제시는‘샤인머스캣’과 우리 포도 품종인 ‘홍주씨들리스’ 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상열 기술보급 과장은 “지난 백구 포도의 명성에 맞게 현재 트랜드에 맞춘 유럽종 포도 품종 단지를 조성하여 소비자와 농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품질의 포도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