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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지난 24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보장을 받기 힘든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24일 오전 9시 광주여자대학교에서 본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80여명 대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여대 국제협력단과 연계하여 실시했던 이번 건강검진은 B형간염, 간기능, 당뇨, 혈당, 비만도 등 9개 항목에 대해 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와 청결한 구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이번 검진을 통해 건강위험 요인이 발견된 학생은 보건소와 협력 의료기관에서 2차 진료와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보장을 받기 힘든 외국인 유학생에게 의료지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유학생들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여 건강한 유학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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