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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7~2018년 전국 자활센터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년간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의 사업실적 성과를 평가한 것이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기초수급자, 차상위층 등 근로빈곤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탈수급 및 탈빈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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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최우수기관 선정 |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공동 창업형태인 자활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 일자리 확대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는 시·군·구별로 설치된 지역자활센터의 역량제고 및 자활사업의 성과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다.
2017~2018년 2년간 성과평가는 참여자자활성과, 사업단운영성과, 자활기업운영성과, 센터운영 등 모든 유형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공통지표와 외부자원 연계,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 사업개발 등을 반영하는 특성화지표를 설정하여 실시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성과평가를 시작한 이래 7년 동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2019년 현재 지역 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0명과 6개 자활기업에서 35명에게 일자리지원·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인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 등 사회서비스사업을 실시 하여 180여명에게 일자리 제공하고 있다.
민간공모사업인 K-water 친수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으로 노인일자리 31명 일자리 창출을 더하면 총 320여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대상자 1,494명에게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수미 장흥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민의 지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매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저소득층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활 및 복지사업 자원개발과 지역경제 위한 일자리 창출의 기관으로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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