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구례 이승옥 의원, 한중 불교문화 교류 앞장서중국 ‘불학원’각도 스님 일행 천년고찰 화엄사 문화교류 방문
조용진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31  17:38: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구례군의회 이승옥 의원이 구례문화 발전을 위해 천년고찰인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와 중국대표 불교 대학교인 보타산 ‘불학원’과 불교문화 교류에 큰 가교역할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보타산 불학원 교수인 각도(覺道)스님외 14명 일행이 이승옥 의원 초청으로 2019. 7. 27부터 7.29까지 2박 3일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를 방문, 화엄사 덕문 교구장, 이두성 부군수, 김송식 의장, 이승옥 의원 및 구례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불교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리산권 생태힐링 명소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 구례 이승옥 의원, 한중 불교문화 교류 앞장

이들은 앞으로도 한중불교문화의 융성을 위하고 불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해 나가기로 했다.

절강성에 위치한 중국 보타산 불학원은 중국 불교대학교로 대한민국 동국대와 같이 학사 4년, 석사 2년의 불교대학이자, 1년에 300여명의 스님을 육성․배출해 내는 중국대표적인 스님 양성대학이며, 지금까지 중국 불교 발전과 불교전승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보타산 불학원과 화엄사 문화교류를 이끌어낸 이승옥 의원은, “한중 불교문화 촉진에 작은 단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쁘고, 문화의 발전은 서로 다른 문화의 만남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이번 교류의 의미는 각별하고, 앞으로도 한중 불교문화 교류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덕문 스님은 “그동안 한중 불교문화에 대해 상호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보타산 불학원 각도스님 일행이 화엄사를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중국으로부터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래됐고, 상호 불교교류로 성장했기 때문에 중국 불교와 우리나라 불교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위치로 앞으로 이번 방문기회를 잘 살려 한중불교의 융성에 앞장 설 것이다”고 말했다.

각도 스님은 “이승옥 의원 초청으로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역사가 살아있는 천년고찰 구례화엄사를 방문하게 돼 무척 감명깊고, 중국과 한국의 국가의 불교방침이 다르지만, 불교문화 교류의 가능한 접촉점이 있다면, 찾아내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방문소감을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