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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소년수련관이 여름방학 중 폭염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 활동 뿐 만 아니라 시원한 휴식공간을 지원하는 여름탈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속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심폐소생과 응급안전관리 등 실물체험을 통한 재난안전 교육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인기있는 각종 미션게임을 마련하여 학업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재미도 더하고 있어 벌써부터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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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탈출 프로그램 |
또한, 예쁘고 실용적으로 꾸며진 수련관 로비 북카페를 폭염대비 임시공간으로 마련하고 시원한 음료 제공 등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쉼터로 발전 청소년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활동을 위해 청소년 이용시설 점검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차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하는 행복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복되는 폭염과 폭우, 습한 날씨로 지친 여름에 집 안에만 있기 답답하다면, 청소년, 지역민 누구나 청소년수련관에서 흥미로운 게임과 함께 더위를 쿨하게 보내는 방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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