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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공동체 공유공간, 볼거리·체험거리 가득전주시, 8월 한 달 간 한옥마을 공동체 공유공간서 요리, 체험, 놀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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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1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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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지역에서 활동 중인 공동체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주한옥마을에 마련된 공동체 공유공간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 전주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옥마을 인근 공동체 공유공간에서 8월 한 달 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1일 송천한라비발디 그루터기 공동체의 요리체험을 시작으로 ‘특별한날’의 페이스페인팅, ‘업싸이클링’의 화분을 활용한 업싸이클링 용품제작체험, ‘건강한이야기’의 요리만들기 체험, ‘온우리옷’의 한복소품 만들기 체험, ‘행복한제작소’의 부채, 엽서 캘리그라피 체험, ‘4050소셜스토리’의 커피를 이용한 천연세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온두레공동체 공유공간은 20여명 정도가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빔프로젝트를 갖춘 회의실, 요리체험이 가능한 조리공간, 작품전시 및 체험활동이 가능한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달 전주지역에서 활동중인 공동체들이 모여 체험이나 전시, 요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면서 공동체의 역량도 키우고 있다. 또, 한옥마을 여행객과 전주시민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운영된 총 53회의 프로그램에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김성남 전주시 공동체육성과장은 “한옥마을에 놀러온 관광객 및 방문객들이 공동체 공유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해 함께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이 공유공간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설 및 장비를 더 확충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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