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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달 24일 부터 이틀간 순천 관내 초‧중등 및 순천대 학생 80여 명이 참여한 중국문화 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19년 국립대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과 대학 간 협력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순천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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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대, 2019 하계 중국문화 체험 캠프 |
순천대 정동보 학생처장(중어중문학과 교수)이 운영단장으로서 프로그램 운영기획, 교육관리, 운영지도를 담당하였고, 한국인 교사 2명, 중국 원어민 교사 5명, 관리교사 3명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7개 학급으로 진행된 캠프는 ∆회화수업 ∆문화수업 ∆발표회 ∆퀴즈 등 형식을 도입해 주입식 어학수업의 틀을 탈피한 서예, 중국 전통놀이, 천등 만들기, 종이 용 만들기, 물건 구매 활동 등과 접목한 다양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동보 운영단장은 “이번 캠프는 중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중국의 문화나 배경 등을 먼저 이해시켜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되었고, 국립대학과 지역교육청 간 교류를 통한 지역 인재 발굴 및 관학 협력이라는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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