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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월면, 섬진강 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추진이장단, 청년회, 부녀회 등 사회단체 참여로 깨끗한 진월면 만든다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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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2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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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월면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섬진강 하구 쓰레기 수거 환경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진월면 이장단(단장 정춘휘) 31명이 참여하여 섬진강 하구 부유 쓰레기 수거 및 각종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광양시 진월면, 섬진강 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난 7월 19일 제5호 태풍‘다나스’의 영향으로 섬진강 상류지역 주암댐의 수문 방류와 많은 비의 영향으로 섬진강변 및 소하천에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가 진월면 망덕포구 일대로 밀려와 적체됨에 따라 실시됐다. 이장단은 바지선과 굴삭기를 이용하여 쓰레기 40t을 수거했다.

면에서는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면민의 건강한 삶 영위와 깨끗한 지역 환경 만들기를 위해 이장단과 청년회, 새마을지도자회, 의용소방대, 부녀회, 생활개선회, 농가주부모임 등 각종 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매월 2회 이상 섬진강변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호 진월면장은 “지역사회단체가 섬진강변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활동 추진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회단체가 참여하여 섬진강 주변을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여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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