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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정지훈 교수(해양환경전공)가 내놓은 기후예측 기술이 ’2019 기후변화대응 대표기술 10선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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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정지훈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
정지훈 교수는 기후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대국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2019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에서 ‘우리나라 겨울철 기후예측 기술’로 이같은 영예를 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유라시아와 북미에 영향을 미치는 ‘북극한파’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밝힘으로서 기후변화 과정에서 급증하고 있는 겨울철 이상한파의 장기예측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겨울철 이상기후 현상에 따른 사회ㆍ경제적 피해를 경감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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