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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의선도로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한 어린이들 |
광주 북구 매곡동 꿈꾸는아이들 지역아동센터가 2019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방학지원사업은 ‘방학프로그램 및 체험학습 지원으로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이라는 사업목적 아래 저소득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교육 및 문화의 기회를 확대시켜주기 위해 2018년부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고 있다.
꿈꾸는아이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한 만큼 아동·청소년에게 통일 교육의 변화를 담아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맞춤형 통일 교육으로 아이들의 평화감수성 기르기 프로젝트「 너나들이 한반도에 로그인해요!」라는 사업명 크게 두 테마(①이론 ②체험)로 구성하여 통일을 꿈꾸는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작은 불씨를 심어주고자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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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 통일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 |
지난 7월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광주 통일관과 협력하여 아랫집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로 지역아동센터와 광주통일관을 오가며 이론교육과 VR신청 및 체험활동을 9회기로 진행하였다.
DMZ통일 캠프(7월29일~7월30일)는 타 기관(벧엘, 미래) 지역아동센터 함께 1)통일미래센터를 방문하여 통일이 되면 어떻게 달라질까?를 알아보았고, 2)통일의 염원을 담아 직접 리본에 글을 새겨 자유의 다리에 리본달기를 진행하였으며, 3)도라전망대에서 북녁땅을 눈으로 확인해보며 가슴에 새기기 4)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북녘 땅을 밟기 위한 출경절차를 직접 체험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란 센터장은 우리 아이·청소년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평화통일을 이끌어내야 하는 당사자임을 인식해야 하며, 통일에 대해 건전하고 긍정적인 시각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통일교육 노력이 필요할 때라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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