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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동면이 ‘코스모스 꽃길’ 조성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면은 지난 30일 가을로 개최시기를 변경한 강진청자축자를 대비해 사전 경관조성차 비자동 마을에서 연화마을 중간 유휴지의 도로변에 ‘코스모스 꽃묘’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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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스 식재 모습 |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시된 이날의 작업은 군동면 부녀회원 5명이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꽃길 조성 작업에 함께한 군동면 부녀회는 지난 3월 제2회 군동 금곡사 벚꽃축제 음식부스 운영 및 7월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의 멱 감기’ 등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용현 군동면장은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내 일처럼 동참해주신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가을에는 코스모스 길이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멋진 장소가 될 것이다. 이번 청자축제는 군동면 꽃길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가을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7회째를 맞는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하여 10월 9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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