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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청년간부회의, 무더운 여름 주민 살피는 ‘사랑나눔 행사’ 마련오는 7일까지 북구청 전 직원 대상으로 양파피클 판매해 이웃돕기 성금 마련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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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5  2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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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에게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을 제공하고 공직자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25기 청년간부회의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 행사는 제25기 청년간부회의(의장 박대철) 위원들이 자선모금 행사를  통한 성금을 마련해 무더운 여름 주위의 이웃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 북구청
이에 청년간부회의는 올해 양파 가격의 폭락으로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한 가운데 양파 소비를 촉진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양파피클 300개를 직접 제작・판매한다.
 
직접 제작한 양파피클은 오는 7일까지 북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판매되며 수익금 200여만 원으로 쿨매트, 인견이불 등 여름나기 물품을 구매해 이달 중 북구 노인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간부회의는 복지시설 방문 시 폭염을 대비한 안전수칙, 인근 무더위 쉼터 위치, 건강한 여름나기 방법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청년간부회의 위원들의 사랑나눔 행사는 무더운 여름 우리 주위의 이웃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정이 넘치는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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