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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초등학생 뉴질랜드 어학연수 실시꿈과 희망을 안고 뉴질랜드로 떠나요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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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5  23: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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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은 신안군 관내 초등학생 30명은 신안군과 신안군장학재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뉴질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1개월 일정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ELM Park school로 8월 5일출국 했다.

세계화 시대에 맞춰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신장시키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진행된다.

   
▲ 신안군 초등학생 뉴질랜드 어학연수 실시

신안군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중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모두에게 기회를 주어 영어지필 및 구술시험을 치러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어학연수 참가 학생들은 연수기간동안 현지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면서 현지 초등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을 받으며 직접 부딪히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홈스테이를 통해 영어권 가족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어학능력 향상의 기회와 함께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치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의 대표학생들이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통해 배운 소중한 경험을 이정표 삼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큰 꿈을 키우고 신안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귀국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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