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로 가족 여행 오세요”홍길동 생가부터 4D 영상관까지 체험거리 ‘풍성’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7  17:35: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이 온 가족이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홍길동 테마파크를 추천했다고 7일 밝혔다.

홍길동 테마파크는 무료 관람시설인 홍길동 생가와 산채체험장, 전시관과 유료시설인 국궁장과 야영장, 4D 영상관, 풋살 경기장 그리고 위탁시설인 오토캠핑장과 아치실매점, 청백한옥, 곡간자연밥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 국궁 체험 중인 삼서초등학교 아이들

홍길동은 역사 속의 실존인물로 조선실록 연산군일기에 5회, 중종실록에 4회, 선조실록에 1회 언급되어 있다. 장성군은 이러한 기록을 토대로 실존인물 홍길동이 1446년 경 장성군 황룡면 아치실 마을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고증했다.

홍길동 생가와 산채체험장, 전시관을 둘러보며 ‘활빈당 체험’을 마쳤다면 테마파크 중앙 광장에 위치한 바닥분수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바닥분수를 찾는다면 큰 수건과 갈아입힐 옷 등 간단한 물놀이 준비는 필수다. 장성군은 휴가철인 8월 1일~15일에는 상시 바닥분수를 가동할 예정이다(평시에는 토 ‧ 일요일에만 가동). 가동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비가 내릴 경우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홍길동 테마파크에 들른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바로 백학정이다. 백학정은 지난 해 7월 문을 연 국궁장으로 과녁 6개와 설 자리(대) 28곳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심자도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어렵지 않게 국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비용도 2,000원으로 저렴하다. 과녁까지의 거리가 25m부터 145m까지 다양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궁도의 매력이다. 최근 국궁장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어 토 ‧ 일요일에는 백학정을 찾기 전에 먼저 전화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다(061-878-7685).

여름 피서의 꽃, ‘캠핑’을 즐길 계획이라면 홍길동 테마파크를 정원 삼아 멋진 캠핑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청소년 야영장’을 추천한다. 데크 이용료 15,000원에, 1인당 2천 원씩만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어 비용도 경제적이다. 단 캠핑 용품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야외에서의 하룻밤이 부담스럽다면 휴파크 오토캠핑장의 캐러반이나 한옥 숙박시설인 청백한옥을 이용할 수 있다. 오토캠핑장은 061-394-6777, 청백한옥은 061-393-3900으로 연락하면 된다. 또 홍길동 테마파크 주위에는 ‘놓치면 후회할 만 한’ 맛집들이 많으니, 꼭 찾아볼 것을 권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