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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넘치는 즐길거리 속으로 풍덩프레 세계마당페스티벌, K-POP 콘서트 등 볼거리 가득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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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18: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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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부터 10일 까지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기다린다.

8일 오전 섬 민속경연대회로 막을 여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30분 시작되는 개막식에 이어 가수 박상민, 지원이 등이 출연하는 신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 삼학도 섬의 날 주요 행사장 배치

이어 9일에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12~15시), 프레 세계마당페스티벌(19~20시)에 이어 저녁 8시부터 모모랜드, 프로미스나인, 더보이즈, 다비치 등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가 펼쳐진다.

10일에는 오후 1시에 수상레저기구로 묘기를 펼치는 플라잉 워터쇼가 펼쳐져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한 뒤 프레 세계마당페스티벌(18~19시), 품바 페스티벌(19~20시)에 이어 우주소녀, 청하, 틴탑, 산들, 다이아 등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가 한여름밤을 장식한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댄스대회(9일 16~17시30분), 관광객과 함께하는 노래자랑대회(10일 14시30분~16시)에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관광객과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과 섬 특산품 경매가 매일 2차례씩 진행된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인형극이 매일 3차례씩 공연하며, 어린이 물놀이장인 키즈드림 아일랜드가 운영된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삼학도 내 차량 진입이 통제되므로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셔틀버스는 목포버스터미널에서 목포역, 여객선터미널을 경유해 삼학도 행사장을 오가고, 남항에도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별도의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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