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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6일 2019년 을지태극연습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7일~30일에 실시됐던 을지태극연습은 지난해 UFG 군사연습의 중단과 정부의 (을지)연습 유예로 인해, 한국군의 단독 연습인 ‘태극연습’과 연계해 진행된 새로운 형태의 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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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청사 화재 대피훈련 |
장성군은 올해 을지태극연습에서 민, 관, 군, 경의 협조체제를 구축, 국가 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 연습과 대형복합 재난에 대한 위기대응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 태세를 제고했다. 특히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사 시 국가의 안보는 물론 군민의 생명과 재산까지 지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전라남도는 장성군이 기관장을 중심으로 준비 단계에서부터 사후 처리까지 을지태극연습을 충실하게 이행한 점과 군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연습을 추진한 점을 들어 22개 시 ‧ 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 표창을 수여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은 복합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고 국가 중요시설 방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비상 대비태세를 완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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