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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자전거 여행의 천국으로 우뚝행안부, 바다를 품은 섬 자전거길 23선에 전 구간 포함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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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8  17: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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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행정안전부에 선정한 「바다를 품은 섬 자전거길」에 1004섬 자전거길 8개 노선 전부가 뽑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전거길 선정은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섬 지역의 숨겨진 자전거 길을 발굴해 자전거 동호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 신안군, 섬 자전거 여행의 천국으로 우뚝

전국에서 추천받아 13개 지자체, 30개 섬 23개 노선이 선정됐다. 자전거 행복나눔 홈페이지 게시되어 다운받아 볼 수 있고 전국 지자체, 동호인에게는 책자 형태로도 배포될 계획이다.

책자에는 섬 자전거길 노선안내, 감상 포인트, 주변관광지, 먹거리 등 자전거 이용 시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를 담고 있다.

코스는 해송길과 광활한 염전을 감상할 수 있는 증도, 눈부신 대광해변 백사장과 푸른 대파길 임자도, 섬 전체가 천사상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하의·신의도, 검푸른 빛이 감도는 바다와 기암 절벽이 어우러진 흑산도 등이 포함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천사대교 개통으로 많은 관광객이 신안을 찾고 있다”며 “이번 바다를 품은 섬 자전거길 선정이 1004섬 자전거 여행 활성화에 촉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자전거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 인센티브 제공과 투어 상품 운영, 사이클링 신안 대회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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