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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동)는 지난 9일 북구 지산 북광주농협에서 올해 첫 ‘벼농사’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및 주민자치센터 등을 순회하며 농업인 960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올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작지만 강한 농업(강소농) 실현과 농업ㆍ농촌의 대내외 여건변화에 따른 농정시책 홍보 및 개발된 새로운 기술교육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에 문제가 됐던 영농사항과 현장의 애로기술, 농업 핵심 신기술 교육을 위해 관련분야 전문농촌지도사와 농업연구기관의 박사 등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보다 실감나고 현실감 있게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작물별 핵심 실천사항, 농약안전사용 및 기후변화대응 돌발 병해충 방제, 농업재해예방,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 안전 농산물 생산기술을 중점으로 농업인의 피부에 와 닿는 교육으로 추진한다.
또한 이번 교육은 1권으로 알 수 있는 농사정보를 담은 ‘농사 길라잡이’ 책과 한눈에 1년을 알 수 있는 ‘유기농 벼 재배, 농기계임대사업 리플릿’ 등을 제작해 농업인이 쉽게 이해하고 연중 활용할 수 있는 교재들을 발간해 교육에 활용한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김정동 소장은 “일년 농사의 첫 설계를 하는 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과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참여해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농가소득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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