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이순신 숨결 따라 거닐다”…10일 ‘여수 문화재 야행’EBS 한국사 스타 강사 ‘최태성’ 씨, 개막 행사 토크콘서트 진행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8  22:16: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4만 5000명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던 ‘여수 문화재 야행’이 다시 한번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온다.

여수시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진남관(국보 제304호) 일원에서 ‘2019년도 제2차 여수 문화재 야행’이 열린다고 밝혔다.

시는 전라좌수영 설치 9주갑(540년)을 기념해 전라좌수영의 역사성과 시민 화합에 무게를 두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여수 문화재 야행 포스터

개막 행사는 10일 저녁 7시 30분 진남관 망해루에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역사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EBS 한국사 스타 강사인 최태성 씨가 ‘전라좌수영의 역사, 여수문화재 야행으로 이어지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행사 기간 망해루, 매영정, 고소대 일원에 가면 여수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다.

진남관과 여수제일교회 주변에서는 거북선스트링아트, 단청드림캐쳐, 진남관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타루비 인근 야식 부스에 들르면 콩물, 과일화채, 찐 옥수수 등으로 출출한 배를 달랠 수도 있다.

문화재 야행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시와 행사추진위원회는 행사기간 진남관임란유물전시관 내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해 교통·안전 대책 등을 수행한다.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의료반을 가동하고, 방문객 편의를 위해 안내소 3곳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전라좌수영 8년의 기록’을 주제로 다채로운 역사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이 진행 중인 시점에 이충무공의 호국충절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