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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소재 대학 공동사업 추진 논의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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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20: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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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8일 11시 순천대 본부 회의실에서 ‘광양만권 대학 발전협의회 실무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광양만권 대학이 공동 추진할 사업의 세부 방향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양보건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한려대학교, 한영대학 소속 실무추진단이 참석하여, 지난 7월 17일 논의한 7가지 공동사업의 세부 추진방안을 협의했다.
 
   
▲ 광양만권 대학 발전협의회 실무추진위원회 회의
순천대학교는 「계절수업 공동운영」 등 6개 사업, 순천제일대학교는 「드론 및 3D 프린팅 과정」 한려대학교는 「광양만권 안전UP, 행복UP」 한영대학는 「해양레저사업 인력 양성과정」 운영을 추진하기로 확정했고, 광양보건대학교와 청암대학교는 수행할 사업을 논의 중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8월 6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혁신 지원방안」과 관련하여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있었고, 향후 공동 사업 추진시 광양만권 지역민들과 교감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강형일 순천대학교 기획처장은 “대학의 위기는 광양만권의 위기이니 이 지역 대학들이 함께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여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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