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생활건강
치매환자가족, 마음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전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 ‘늘 푸른’ 운영으로 심리적 부담 줄여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3  18:51: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보건소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서로 모여 간병경험 등 공감과 소통을 공유하는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 운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치매환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자조모임인 ‘늘 푸른’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인 ‘늘 푸른’은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 시 치매의 단계별 증상, 대처방법 및 치매환자와의 대화방법, 위생적인 문제 해결방법, 심리적 상태에 따른 문제 해결방법과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노인 돌봄 종합서비스 안내, 실종노인 발생예방 등 치매환자와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치매환자가족들은 증상에 따른 치매환자 돌보기, 치매환자 간병 경험 나누기 ,전주향교 산책하기, 도자기 체험 ,윷놀이하기, 뮤지컬 관람 등 치매환자 돌봄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다양한 감각활동과 실제 일상생활과 밀접한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함께 경험하고 있다.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이면 누구나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조모임에 참여중인 한 어르신은 “여기 오면 다른 가족들과 서로 힘든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마음의 짐을 덜고 위로도 받고 또 만들기나 체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서 “힐링과 다시 살아갈 힘을 받아가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가족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치매지지 자원으로 치매환자가족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치매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하여 오롯이 가족이 갖게 되는 부양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65세 이상 인구 8만8563명 중 치매 추정 인구수는 8936명으로, 치매안심센터는 7월 말 현재 총 8374명의 치매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전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외에도 치매인식개선사업,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