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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순창장류축제, 두 달 앞으로 다가와새롭게 콘텐츠 준비 중, 오는 22일 까지 먹거리 및 체험부스 모집 나서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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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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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가 이번 순창장류축제에 새로운 콘텐츠로 중무장해 축제를 성공으로 이끌 계획이다.

올해 순창장류축제는 14회째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위원회는 지난해까지 민속마을 부무대 일원에서 열린 장류주먹밥 모자이크 프로그램을 ‘다함께 순창고추장 만들기’로 새롭게 대체할 계획이다.

순창장류축제의 핵심인 `장`을 부각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 400여명이 함께 고추장을 만들고, 체험을 통해 만든 고추장은 숙성시켜 다음해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올해 체험한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내년에 또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400여명 가까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체험형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순창하면 장류라는 이미지 각인과 타임캡슐 방법을 적용해 신선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10~20대 청소년과 청년층들이 관심을 끌만한 `지상최고의 떡볶이 오픈파티`도 준비한다.

이 콘텐츠는 전국의 유명 떡볶이 맛집을 초청해 축제기간 내 상설로 떡볶이 거리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축제 둘째날인 토요일 11시에 부무대에서 TV쇼를 연상케하는 떡볶이 쇼도 펼치며 젊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부스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 즐거움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축제와 관련해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와 각종 체험, 홍보 부스 운영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향토음식 먹거리 부스 참가 자격은 순창군에 소재한 단체 또는 사업자 등록증이 된 업체로, 각종 체험, 홍보부스는 전국을 대상으로, 카드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업체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참가업체는 텐트와 테이블, 의자 등에 대한 임대료, 제반경비를 부담해야 하며, 먹거리의 경우는 순창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대표메뉴를 구성해야 한다.

또한 각종체험, 홍보 부스는 공익 또는 축제 주제와 부합된 체험 등을 제공하는 단체 및 업체를 선발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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