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보해양조, ‘일본 매각설’ 터무니 없는 루머...보해양조는 한국 기업입니다 !!매각설 등 루머에 강력 대응키로… 주류 대표기업 위상 지켜나갈 것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3  21:27: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일본 자본에 매각됐다는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근거 없는 매각설 등을 확산시키는 사람에 대해서는 고소 등 법적조치를 통해 엄벌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보해양조는 한일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일본 매각설’ 등 터무니 없는 루머로 인해 기업 이미지 등에서 큰 피해를 겪고 있다. 지난해 연말 등 매각설 등이 불거질 때마다 수 차례에 걸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지만 계속해서 루머가 확산되자 유포자를 적발하면 단호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  보해양조 외국 매각설 반대 입장문
보해양조는 지난 1950년 목포에 설립된 후 지금까지 69년간 광주전남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온 광주전남 대표 기업이다. 1981년부터 39년 동안 보해장학회를 운영하며 광주전남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펼쳐왔음에도 외국 자본에 넘어갔다는 등 왜곡된 정보가 시장과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해가 일본 자본에 팔렸다는 악의적인 루머가 여수, 고흥, 담양 등 일부 지역에서 확산되면서 기업을 넘어 지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보해양조 전체 주주 20365명 중 외국인 주주는 오스트리아와 캐나다, 독일 등 54명이며, 이 중 일본인 주주는 단 한 명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매각됐다는 터무니 없는 루머가 또다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보해양조는 회사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시키는 사람을 제보해주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루머에 대한 음성 녹취나 동영상 촬영 등 제보자료는 이메일(bohae@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박찬승 홍보팀장은 “보해양조는 목포에 본사를 두고 장성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직원 대부분이 광주전남에서 살고 있는 광주전남 기업이자 한국 기업이다”며 “일본 매각설 등 루머를 확산시키다 적발될 경우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