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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생생문화재, 마로550 여름캠프’ 개최8. 13.~14. 마로산성 걸으며 지역문화의 우수성 오감으로 느낀다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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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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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촌장 조주현)에서는 8월 13일부터 이틀간 ‘마로 550 여름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9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생 문화재 사업 ‘성(城) 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마로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 생생문화재, 마로550 여름캠프 포스터

‘마로550 여름캠프’는 생생문화재 사업 ‘성(城)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 4개 프로그램 중 ‘산성풍류 夜 마로 550 프로젝트’에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캠프를 통해 지역 문화재에 대해 뿌리 깊게 이해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캠프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첫날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교육, 체험 및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마로산성을 직접 걸어보며 산성이 단순히 군사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마로현 행정치소의 기능을 했었음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주현 사라실 예술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함께하는 분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에서는 생생문화재, 문화재 활용사업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문화재 활용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역사문화 콘텐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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