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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봉강면 비봉복지관에서 지난 12일 전남영상위원회 주관으로 ‘찾아가는 영화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 상영은 여름철 농사일과 가사작업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문화생활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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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영화관 |
상영 영화는 어르신들을 위해 60년대에 대흥행한 ‘미워도 다시 한번’ 작품을 준비했으며, 이날 봉강면 자율방범대에서는 지리적 여건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각 마을에서 비봉복지관까지 차량을 지원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봉강면 청년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간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이 더 즐겁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정홍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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