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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즐긴다’새로운 문화 트렌드 제시곡성군,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향유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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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14  15: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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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군민 모두가 다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통즉불통(通卽不痛)”의 기치 하에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제시함으로써 행복한 문화 곡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은 작년 세계장미축제와 효문화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주민 대상의 50여회의 수준 높은 공연문연, 효 문화산업 기반 구축과 마을유래지 제작, 임란최초 의병장 유팽로 선생 역사스페셜 방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더 큰 행복, 문화 곡성’만들기를 문화예술분야 목표로 정하고 곡성만의 새로운 문화트렌드를 구상, 역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오산면 일원에 조성중인 심청효행길을 완성하고, 향후 효테마파크를 조성해 그 일대를 아시아 효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국민적 관심사항인 행복, 치유의 힐링(healing)과 효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군민의 날 행사와 곡성예술제 등을 통해 군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장도 마련한다.

더불어 곡성의 대표축제인 세계장미축제와 심청효문화대축제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곡성읍 동악체육공원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석곡면에 대황강 체육공원도 조성한다.

곡성의 정치ㆍ역사ㆍ문화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곡성군사 발간도 올해부터 2017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22세기 약속의 땅 청정수도 곡성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노력이 곡성군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 부자곡성을 이루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곡성군의 문화산업은 작년 한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는데 이는 2012년 문화분야의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과 소통을 통해 문화적 공감대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심청브랜드를 활용한 심청효행길과 효테마빌리지를 조성해 효 문화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마을유래지 제작, 임란최초 의병장 유팽로 선생 역사스페셜 방영 등을 통해 곡성군의 역사ㆍ문화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제2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제12회 곡성심청효문화대축제 등 군 대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 1,354천명의 관광객이 곡성을 방문했고 51회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이 개최됐다.

이는 단순히 축제와 공연행사를 기획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문화활동 진흥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질을 향상시켜 문화적 볼거리가 풍성한 부자곡성으로 도약하자는 의미의 표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문화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군민의 문화예술적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고 세운다는 계획으로 2011년 전라남도 군단위에서는 유일하게 문화과를 신설한 민선5기 군정의 결실로 보인다.

그 외에도 곡성군은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여 군민 건강증진에 활력을 주었고 통합체육회를 구성해 67회의 행사를 개최 생활체육을 활성화 했고 여수세계박람회에서 우수한 곡성문화를 홍보하는 등 활발한 문화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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