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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루, 무더위 날리는 ‘통 큰 기부’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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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5  17: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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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이웃사랑이 펼쳐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네오마루(대표이사 고순석)는 지난 13일 장성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고 15일 밝혔다.
 
   
▲ 네오마루 기탁식
고순석 네오마루 대표이사는 장성군청을 방문해 무더운 여름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선풍기 50대와 생필품을 담은 ‘1004 박스’ 170상자를 장성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인탑스㈜와 네오마루가 손을 맞잡아 이뤄졌다. 
 
네오마루는 광주광역시 첨단지구에 소재한 LED조명 전문 제조회사이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정부조달 우수제품 등록, 신기술 인증(NET)을 획득한 LED조명 산업의 강소기업이다. 
 
네오마루는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행복 나눔(HAPPINESS SHARING)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웃분들이 1004 박스와 선풍기를 받으시고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네오마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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