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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적극행정 공직문화 뿌리내리기 안간힘기관장 책임강화 등 4대 분야 7대 핵심과제 본격 추진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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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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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청사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는 정부의 적극행정 추진방향에 맞추어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근절하는 2019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도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4대 분야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핵심과제로 추진하게 된다.

정부는 지난 ‘19년 3월 ‘적극행정 추진방안’을 확정한 데 이어 최근 최근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시행하는 등 적극행정 정착·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전라북도에서도 실행계획과 함께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적극행정이 공직문화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세부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적극행정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전담부서 및 책임관으로 대도약기획단을 지정하여 매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분기별 이행실적을 점검·관리하며 하급자의 정책결정 부담완화를 위해 현행 위임전결규정을 개정하고,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설치하여 적극행정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한 공무원의 책임을 면제하고 법률적 지원과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해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법률적 지원,사전컨설팅 감사 신청대상 확대, 적극행정 면책요건 완화 및 신청기간 확대하고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자체 선발하고 성과의 탁월성 정도에 따라 자체기준을 마련하여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도민과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거나 권익을 침해하고 예산상 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소극행정의 업무를 혁파하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소극행정 행태·부조리 사례에 대해 집중단속하여 비위 정도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국민신문고 ‘소극행정 신고’ 처리 전담반을 구성·운영하여 신속하게 처리하며, 오프라인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창구를 마련하여 소극행정 혁파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대내적으로는 행정포털 적극행정 게시판을 개설하여 제도안내, 우수사례 등의 자료 공유로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사례·현장중심의 전 직원 대외적으로는 도 홈페이지와 정책소통 플랫폼‘전북 소통대로’에 적극행정 코너를 개설하여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공무원도 추천 받을 계획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적극행정에 대한 관심을 다짐하면서 간부회의를 통하여 적극행정의 정착·확산과 소극행정 예방·근절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과 함께 ‘나부터 변하겠다’는 공직자들의 인식과 행동의 변화가 더 중요하며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철저한 이행과 부서 특성에 맞는 ‘1부서 1개 사례 발굴·공유’등으로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앞으로, 전북도는 적극행정 개념이 도민 및 공무원에게 생소한 만큼 관련 내용을 꾸준히 홍보하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독려하여 관행과 규정의 틀에 얽매인 수동적 업무행태를 개선하여 도민들의 적극행정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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