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시민이 편리한 ‘전주형 스마트시티’ 만들기 돌입도시재생과 연계한 정부정책 대응 및 LX 디지털트윈 플랫폼 활용 사업 추진전략도 수립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6  19:1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가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의 전주형 스마트시티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시는 16일 팔복예술공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용역 수행기관인 한컴라이프케어 관계자, 용역 자문을 맡은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 아시아 스마트시티 전무 등 사업 관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의 개념을 도입해 전주만의 특화된 도시모델로 만들어가기 위한 ‘전주시 스마트시티 조성 기본구성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시티는 지능정보기술, 통신, 데이터과학 등 다양한 ICT기술의 융합을 통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기술과 서비스 등으로, 이를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수행자인 한컴라이프케어의 용역 추진계획 발표에 이어,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 아시아 스마트시티 전무가 용역 전반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또, 용역 관련부서인 스마트시티과와 생태도시계획과 공간정보담당,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융합사업단 등 실무자들이 전주시 스마트시티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올 연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스마트시티 조성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고, 지역 현안들을 ICT기술과 서비스로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스마트시티 도시 모델을 도출하는 등 사람 중심의 전주만의 특화된 스마트시티 기본구상을 담기로 했다.

동시에, 시는 도시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가공·분석·공유·활용하는 데이터 기반의 도시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데이터허브 플랫폼 구축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나아가, 시는 이번 용역을 토대로 국토교통부 ‘제3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과 연계한 국가공모과제를 발굴하고, 국토정보공사와 추진할 협력과제 등을 도출함으로써 국비를 확보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의 ‘3D 버추얼 전주’ 구축 전략을 수립하는 등 스마트시티 분야의 도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고 행복한 ‘시민이 만드는 전주, 사람중심의 전주 스마트시티’ 비전과 발전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2019 전주 스마트시티 & 디지털트윈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시민 거버넌스 중심의 지역현안 문제 해결 솔루션 도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재생형 스마트시티 구현 민·관 협력으로 전주형 스마트시티 기반 마련 민간·공공데이터 융합기반 도시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전주시 스마트시티 추진방향’을 소개한 바 있다.

용역 자문을 맡은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 전무는 이날 “시민의 생각을 담아 시민이 편리해지는 목표를 지향하는 것은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이지만, 전주시만의 고유한 도시 특성을 이해하고 전주시민의 생각을 반영하여 만든 스마트시티 플랫폼이 구축된다면 전주시스마트시티 성공모델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형조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전주시는 기존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강점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기존 도시의 지속적 성장요소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환경적 변화에 따른 문제 진단과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도시의 지속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