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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막바지 폭염 대응 ‘총력’맞춤형 무더위 쉼터 운영·폭염 TF팀 구성·그늘막 설치·재난문자 홍보 등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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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19: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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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정읍시가 막바지 최근 폭염과 열대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시는 폭염 대응 시범 활동의 일환으로 정읍시자율방재단과 함께 맞춤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안전을 꾀하는 동시에 무더위쉼터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읍면동의 무더위쉼터 중 지역별로 접근이 쉽고 이용이 많은 대상지를 수요조사한 결과 총 12개소를 시범 지정했다.

시는 만65세 이상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사전홍보 활동을 벌였다.

시는 8월 말까지 순회하면서 맞춤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맞춤형 무더위쉼터에서는 어르신 노래 교실과 네일아트,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수지침 체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폭염 관련 홍보 물품 배부와 폭염 예방 활동 안전교육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시는 관련 부서 간 폭염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기술센터와 보건소는 농업시설과 가축시설, 어류시설, 보건 취약계층 등을 방문해 인명안전과 농축산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시는 주요지역 그늘막 설치와 주요 승강장 얼음 비치, 폭염 저감 시설 설치, 읍면동 주요 도로 살수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폭염경보 시 재난문자와 전광판 송출 홍보, 마을 재해음성 통보 시스템 운영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 홍보에도 적극 움직이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연일 35도 내외의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시민이 폭염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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