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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2030 푸드플랜, 군민 참여로 만든다해남군, 21일 군 문화예술회관서 군민 대상 교육 실시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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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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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오는 21일 군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윤병선 건국대 교수를 초청 ‘문재인 정부 푸드플랜과 해남농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군민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위기의 농업·농촌의 해결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부 푸드플랜 정책을 소개하고 해남군의 대응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 해남군청
서울시 공공급식위원회 위원장인 윤병선 교수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해남군 푸드플랜 전담 자문가(FD, Family Doctor)로 지정받아 해남 2030 푸드플랜 추진의 전 과정에 대해 세부계획 수립부터 실행, 평가, 교육, 전문가 네트워킹 등을 자문하고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해남군은 민선 7기 군정 중점과제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조성과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 2030 푸드플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국가 및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사업을 통해 해남군은 지난해 지역단위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로 선정됐다. 또한 올 2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플랜 패키지사업 공모에도 선정,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10억여원을 투입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센터 설치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푸드플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군민 공감대를 넓혀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남 푸드플랜 사업은 생산자 뿐 아니라 전 군민의 먹거리 전략의 틀을 만드는 일 인만큼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생산-소비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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