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기업/인물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 중국 길림성 심장중재술학회서 특강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장춘서 열리는 학회 참석, ‘KAMIR 임상경험-동양인과 서양인 차이’ 주제로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9  20:23: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오는 22일부터 중국 장춘서 열리는 길림성 심장중재술학회에서 특강한다.

길림성 심장중재술학회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특강에서 정명호 교수는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KAMIR) 임상경험-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에 대해 강의하고, 좌장을 맡아 토론도 이끌어 갈 계획이다.

   
  ▲ 정명호 교수
전남대병원이 주관하는 KAMIR은 지난 2005년 대한심장학회 50주년 연구사업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총 7만2,000여명의 환자 등록과 250여편의 논문 발표 등으로 세계 최고의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 KAMIR-NIH 연구(2011~2018년)를 성공적으로 마쳐 국립보건원의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AMIR에 대한 국제 의료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2016년 중국에 KAMIR을 소개했으며, 이를 계기로 길림의대(류빈 교수)를 비롯해 연변대·하얼빈대 등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류빈 교수는 매년 6월에 개최되는 광주국제심장중재술학회(Gwajgju International Intervention Cardiology Symposium·GICS)에 참석하면서 KAMIR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앞서 2013년에는 일본에 소개해 오사카 국립순환기센터 야수다 박사와 함께 매년 KAMIR-JAMIR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회장과 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명호 교수는 “이번 학회를 통해 KAMIR을 소개함으로써 중국과의 학문적 교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기회이다” 면서 “이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와 대한심장학회 뿐만 아니라 전남대병원의 위상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