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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본격 운영최정예 요원 56명,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진압 선봉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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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14  17: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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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최근 매서운 겨울 한파와 대기건조로 인한 산불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2월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모집하여 산림보호 책임감 및 임도 왕복 달리기 등 인성ㆍ체력 분야 면밀한 심사를 통해 산불진화 최정예요원 총 56명을 선발하여 본청에 16명, 읍면사무소에 40명을 배치 완료하였다.

선발된 산불진화대원은 1월초 산불진화 요령 및 사고자 응급처치 등 집합교육을 거쳐 산불취약지 현장에 투입되었으며 주요 임무로는 산림주변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산불 발생시에는 현장으로 최우선 이동하여 초동진화 및 사고자 응급처치 등 산불진화와 함께 주민 보호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산불진화대에 선발된 완도읍 K씨는 “평소 산을 좋아해서 상황봉 등반을 자주하며 심신의 건강 등 산림의 혜택을 누려왔는데 이렇게 산불진화대에 선발되어 산림을 보호하는데 앞장설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정유승 환경녹지과장은 “산불비상근무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불로 인한 우량산림자원이 소실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무단 소각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일체 소각행위를 하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산불예방 활동 적극 참여를 부탁드리고, 산불 발견시는 소방서 및 군청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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