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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퇴치를 위한 민간공공협의회 개최결핵 예방 및 기침예절 준수 당부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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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1  1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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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는 지난 20일 도청에서 결핵 퇴치를 위해 민간기관과 공공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핵 사업을 협력하는 민간공공협의회를 개최했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서 감염되는 질병이다. 증상으로는 발열, 전신피로감,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결핵 발생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우리 도 결핵환자수는 1,307명으로 전국 33,796명 대비 3.8%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결핵관리사업 민간·공공협의회는 민간과 지자체가 모여 지역 여건에 맞는 결핵 환자 관리를 위한 것으로, 기존 민간공공협력사업 참여 의료기관 외에도 결핵 관리가 필요한 민간공공협력사업 미참여 의료기관이 참여해 결핵 관리의 질 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전북도와 시·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 전라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민간공공협력 참여·미참여 의료기관이 함께 모여 결핵관리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결핵 환자 관리에 대하여 집중적인 코호트 분석을 통하여 결핵 관리의 질을 평가하고 적정성을 도모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민간공공협의회를 통한 지속적인 결핵 관리로 도민들이 결핵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에서 도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결핵 퇴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평상 시 올바른 기침예절을 지키는 것이 결핵의 전파와 감염을 막는 첫걸음으로 올바른 기침예절은 재채기를 할 때 손으로 가리지 않고,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고, 사용한 휴지는 휴지통에 버리기, 휴지나 손수건이 없을 때는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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