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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이달의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6명 탄생표창수여 시 자긍심 고취 및 사기앙양을 위해 친절·안전기사 인증하는 명찰도 전달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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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1  18: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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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안전운전과 친절한 서비스로 버스타기 좋은 전주를 만들어온 이달의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6명이 탄생했다.

전주시는 21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중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와 서비스 개선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온 친절·안전기사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친절·안전기사는 시민들의 추천과 제보, 검증 등을 통해 선정된 ‘4~6월의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인 제일여객 송영석, 시민여객 유대우·황성기, 호남고속 구연서·김희성·박화선 등 6명이다.

이를 위해 시는 134명의 시내버스 시민 모니터단의 평가·추천과 시민들의 제보를 종합해 4~6월중 총 22명의 운전기사를 추천받았으며, 친절·안전기사 선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와 현장 검증을 거쳐 이들을 최종 확정했다.

이와 관련 시는 시내버스 운전원의 사기진작과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월 5명 내외의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현장 검증 횟수를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검증단도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확대·개편하는 등 검증 절차를 강화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선정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친절하고 안전한 버스운행으로 시내버스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버스타기 즐거운 전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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