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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진남상가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추석 연휴 진남상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오는 9월 15일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9월 16일부터는 여수시 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해 유료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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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진남상가 공영주차장 |
여수시 원도심에 있는 진남상가는 평소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았다. 이는 상권 활성화를 가로막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돼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8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총사업비 70억 2000만 원을 투입해 교동 221, 226번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공영주차장은 전체면적 1032㎡, 지상 4층, 주차면 99면 규모로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공중화장실과 CCTV를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주차 시설과 주변 환경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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