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국민연금 해외수탁은행 SSBT 전주사무소 개소..외국은행 최초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2  18:45: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글로벌 수탁은행인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SSBT) 전주사무소가 21일 문을 열었다.

100여국에서 자금 결제·자산보관·회계처리·운용지원 등과 같은 투자자산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SSBT의 전주사무소 개소로, 국민연금공단은 해외투자 자산관리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아 글로벌 투자 지원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가 있는 SSBT는 1792년에 설립된 은행으로 3월 말 기준 글로벌 수탁 서비스 규모가 32조 6천억달러에 이른다.

이날 오후 전주 시내의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북회관에서 'SSBT 전주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개소식에는 공단과 SSBT 측 인사들과 함께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에 지점을 보유한 외국은행이 지방사무소를 개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연금공단은 글로벌 투자 자산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보관·관리 등을 위해 지난해 SSBT를 해외 주식·대체 자산 수탁 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연금 수탁은행의 전주사무소 개소로 공단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받고 고도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SSBT 전주사무소 개소가 국민연금의 글로벌 금융투자 선진화와 전주의 금융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안 마틴 스테이트스트리트 아태지역 대표는 "전주사무소 개소를 통해 현재 서울에서 하는 자산관리 서비스와 글로벌시장팀의 역량을 확장해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국민연금 해외채권 수탁 기관인 뉴욕멜론은행(BNY Mellon)도 내달 초 전북혁신도시 스페이스코워크에 전주사무소를 열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