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무주-서울 1일 생활권 시작이용객들 시간 · 경제적 효과 누릴 수 있을 것 기대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2  18:59: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무주군은 무주-서울 간 직통버스 증회 및 시간 조정이 22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무주-서울 간 1일 생활권’이 가능해져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서울 직통버스는 구천동에서 7시 10분에 출발해 설천, 무주를 경유, 서울남부에 도착하는 노선 1회가 증회돼 왕복 6회가 운행된다. 서울발 무주행 막차는 오후 6시에 출발해 밤 8시 30분 무주에 도착하게 된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이광환 부의장, 이해양 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을 비롯한 전북고속 황의종 사장 등은 22일 무주공용버스터미널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무주-서울 간 1일 생활권’ 실현 소식을 알렸다.

주민 안 모 씨는 “큰 애가 서울서 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증회 소식이 남일 같지 않고 기쁘다”라며 “서울로 병원을 다니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대전을 경유하지 않아도 되고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까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무주-서울 간 1일 생활권’의 필요성은 무주 발 첫차 시간이 늦고 서울발 막차 시간은 빠른데다 왕복 5회밖에 운행하지 않아 발생하던 불편이 공론화되면서 제기된 것으로, 무주군은 4월 11일 무주군의회 제268회 임시회를 통해 ‘무주-서울 간 직통버스 1일 생활권’을 촉구했던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원과 함께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전북도청, 충남도청, 전북고속, 금남고속 등 관계 기관을 방문하고 여러 건의 공문을 발송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성사시켰다.

황인홍 군수는 “농 · 산촌에 산다는 이유로 대중교통 이용에 제한이 따랐던 무주군민과 무주여행에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던 관광객의 불편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로 지역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하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