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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대표이사 신일섭)은 21일 오후 2시, 빛고을노인복지타운 내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복지계 및 민·관·정·학 주요 인사 40명을 초청해 재단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 직원들이 뜻을 모아 혁신안을 마련하고 내·외부 자문을 통해 최종적으로 고심한 결과물을 지역복지계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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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대표이사 신일섭)은 21일 오후 2시, 빛고을노인복지타운 내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복지계 및 민·관·정·학 주요 인사 40명을 초청해 재단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간담회에서 신일섭 대표이사는 재단 본연의 역할인 정책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 연구환경 개선과 연구에 기반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재단 발전을 위한 운영방향을 밝혔다.
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사회공헌 중심으로, 효령노인복지타운은 노인일자리 중심으로 각 타운의 사업을 특성화해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핵심과업으로는 구체적인 세부사업 계획과 실행 로드맵을 보여줌으로써 변화와 혁신의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민·관·정·학의 복지계 인사들 또한 재단 운영의 방향성에 공감하고 제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각 대학 사회복지 학과장을 중심으로 한 학계에서는 연구인력 확충과 현안 위주의 소극적 연구보다 미래지향적 연구를 주문했다.
사회복지현장 직능단체는 재단이 복지 싱크탱크로서 주도적으로 광주복지를 이끌어 갈 것을 주문했다.
나현 광주시의원은 “타운의 개방은 환영하며 인력과 예산확보의 어려움에 공감했으며 힘을 보태겠다”고 했고, 신수정 광주시의원도 “시의회, 행정, 현장이 함께하는 협치가 중요하다”며 각각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일섭 대표이사는 “그동안 공석이었던 양 타운 본부장이 임용됨에 따라 재단이 비로소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운영체계가 갖춰진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재단 운영에 대한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재단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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