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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역발전상생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어지역발전상생협의회, 군 집행부와 완도 발전 위해 지혜 모으기로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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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2  2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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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0일,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 각 분과별 위원장과 간사, 그리고 군 집행부 서무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 출범 이후 위원들이 개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5개 분과별 상생 협력 활동이 중요한 만큼 소통 창구 단일화 등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상생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김정호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가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도 개선 사항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소통 창구인 만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군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행정 환경 변화의 속도에 맞춰 협의회도 열린 자세로 운영해 가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매분기 1회 분과별 회의를 매년 홀수 월(셋째 주 화요일)로 정례화 하여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 건설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군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해야 한다면서 그 선두 대열에 지역발전상생협의회가 앞장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분과별 건의사항 등 회의 결과를 사무국인 자치행정과에서 취합해 관리 카드화하고, 이를 정기회의 안건으로 상정 처리하여 그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민선 7기 군민 상생협력의 소통 기구로 출범한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는 기획․행정․교육, 문화․관광, 보건․복지, 지역개발․환경, 해양수산․농림 등 5개 분과별 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총 46명의 위원들이 군정에 대한 여러 가지 사안을 공유하며 민․관 소통의 대표적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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