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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15개국 선수들 열전8월 24~25일 유달경기장서 400여 명 선수,임원 참가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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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3  23: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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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및 제15회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목포시육상연맹과 전남육상연맹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포환,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4개 종목에 남·여 중등부, 남·여 고등부, 남·여 대학부, 남·여 일반부로 구분해 열린다.
 
   
▲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지난해 경기모습)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투척경기 강국인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15개국 400여 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이 참가한다.
 
특히 해머던지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창 던지기 아시아 상위 랭킹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목포시청 육상팀 소속의 박서진(현 국가대표 선수), 윤승찬 선수도 대표로 참가해 메달에 도전한다.
 
목포시 자매도시인 중국 샤먼시팀 5명(임원 2명, 선수 3명)도 출전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애를 다진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를 개최했고, 지난 2010년부터 국제대회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스포츠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목포의 스포츠 인프라 및 자연·문화 환경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이를 통해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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