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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숭의중, 유정욱 선수...제12회 코리아오픈 챔피언쉽 스쿼시 국제대회 ‘은메달’ 쾌거중.고하계스쿼시대회...박지훈 선수(3년)와 유정욱 선수(2년)가 나란히 3위에 동시 입상하는 쾌거도
유정희 기자  |  jsung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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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4  17: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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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숭의중학교 스쿼시팀 꿈나무들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8월17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열우물 스쿼시 경기장에서 개최된 2019 제12회 코리아오픈 챔피언쉽 국제대회에서 광주 숭의중학교 유정욱 선수(2년)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 제12회 코리아오픈 챔피언쉽 국제대회에서 광주 숭의중학교 유정욱 선수(2년)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정욱 선수(2년)는 대회에서 대만, 일본, 홍콩 선수들을 한셋트도 내주지 않고 순서대로 각각 3:0으로 완파하며 결승까지 진출하는 놀라운 저력을 보였다. 다만, 결승에서 홍콩의 청힌리 선수와 만나 아쉽게 패배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거는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지난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인천 이스파 스쿼시 경기장에서 개최된 국내 중.고 하계스쿼시 학생 선수권 대회에서도 광주 숭의중학교 박지훈 선수(3년)와 유정욱 선수(2년)가 나란히 3위에 동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는 성과를 거두었다.
 
   
▲ 국내 하계 중.고 스쿼시 학생 선수권 대회에서도 광주 숭의중학교 박지훈 선수(3년)와 유정욱 선수(2년)가 나란히 3위에 동시 입상했다.
광주숭의중학교는 2017년 전국 최초 중등부 창단에 이어 첫 국제대회 은메달과 국내대회 하계 학생선수권대회에서 참가 선수 두 명 모두가 3위의 성적을 올리는 쾌거와 함께 스쿼시 명문학교로 명성을 알리게 됐다.
 
이같이 숭의중학교 스쿼시부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창단한 뒤 송용성 감독과 광주스쿼시연맹 차상준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선수들이 열심히 땀을 흘린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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