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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시민연대(수석대표: 임한필)는 8월 21일과 23일 이틀간에 걸쳐서 광산구민과 시민연대 회원으로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산구의회 활동을 감시 및 평가를 위한 모니터링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프로그램은 모두 4강으로 구성되며, 1강은 ‘지방자치의 역사와 구정지기단 현황’, 2강 ‘광산구의회의 역할과 과제’, 3강은 ‘정치인의 품성과 의정역량 강화’, 4강은 ‘의회모니터링 방식과 평가보고서 작성방법’이라는 주제로 임한필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 오점룡 광산구 前의원, 김창용 반부패국민운동광주광역시연합 위원장, 김대현 위민연구원 원장이 강의를 했다.
광산시민연대는 이번 연수교육으로 배출된 구정지기단원들의 모티터링을 통해서 풀뿌리민주주의의 기초이자 토대라 할 수 있는 구의회 및 구의원이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리고 있는지, 구의 예산안 심의 및 의결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입법기관으로서의 조례의 제정 및 개정에 충실히 하고 있는지, 감기기관으로서 행정사무감사 및 구정질의 등을 꼼꼼히 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에 대한 평가보고서를 작성해서 구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하였다.
광산시민연대에서는 지난 6월부터 광산구민을 대상으로 구정지기단을 모집해왔으며,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서 20여명의 구정지기단을 조직하였다.
광산구의회 제248회 임시회가 시작되는 9월 23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9월 17일 오전11에 광산시민연대 사무실에서 ‘우리 구의 정치는 우리가 바꾼다’는 슬로건으로 광산구의회 모니터링단(구정지기단) 출범식을 개최한다.
※ 광산시민연대(수석대표: 임한필)는 광주 및 광산 주민의 권익을 증진하고 지역 개발에 참여하며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자 1998년에 발족한 광주 광산 지역의 시민단체로서 시민과 함께 동행하자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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