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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칠산대교 추석 연휴 임시 개통영광~무안 이동거리 50㎞에서 2㎞, 이동시간 1시간 단축, 교통편익 제공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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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6  2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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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향화도와 무안군 도리포를 잇는 국도 77호선 칠산대교가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9월 11일 13시부터 9월 15일 24시까지 주민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 개통 된다.

칠산대교는 총사업비 1,617억 원이 투입돼 총길이 9.52㎞ 중 교량은 1.82km, 폭 11.5m로 설계된 사장교로 2012년 9월에 착공하여 올해 말 개통 예정이다.

   
▲ 영광군, 칠산대교 추석 연휴 임시 개통

영광군 향화도와 무안군 도리포를 잇는 칠산대교가 개통되면 영광 염산(향화도)∼무안 해제(도리포항)간 이동거리는 50㎞에서 2㎞로, 이동 시간은 1시간이 단축되어 농수산 물류비용 절감과 주민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영광군은 지난 20일 염산면 옥실리 칠산대교 현장사무실에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라남도, 무안군, 영광경찰서 등 관계기관 30여 명과 함께 칠산대교 임시 개통에 따른 대책회의를 가졌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과 감칠 맛 나는 영광 음식을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칠산대교 주변 백수해안도로와 불갑사 등 지역 주요 관광지 연계 개발과 농수특산품 판매 확대 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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